유자차행진곡
남의 행위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 자기를 위한 길 본문
내 인생의 주인은 나,
행복도 불행도 내가 움켜쥐고 있는 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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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혀 모르는 직장에서 만난 사람에게 자기 운명의 고삐를 쥐여 주고 전전긍긍하며 사는 것은 바보 같은 짓
그를 나쁜 인간으로 보는 건 내가 아상(我相)에 휩싸여서 그런 것.
내 생각과 내 관점으로 세상을 재단하는 것 – 교만한 것
남의 행위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 자기를 위한 길. (제 1의 화살은 맞아도 제 2의 화살은 맞지 말라 à 고통을 확대/재생산 하지 말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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뚜렷한 자존의식을 가져야
‘나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,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존재다.
천상천하에 그 어떤 것도 나의 삶을 대신할 것은 없다.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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