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자차행진곡

6강 대제사장과 대왕의 귀의 본문

불교

6강 대제사장과 대왕의 귀의

유자차행진곡 2022. 6. 16. 21:05
  • 우루웰라 가섭. 왕에게 공양을 받을만큼 유명했음
  • 백지수표 (어디라도 좋다) - 거절 할 수 없음
  • 뱀의 굴밖에 없다 (가라) - 부처님은 그래도 머물겠다고 함
  • 두가지 가설... 뱀이 몸을 감다가 그냥 지나갔다(사실에 더 가까움), 뱀을 물고기로 만들어 발우에 담음.
  • 우루웰라 가섭이 질투심. 경전에 나온 것은 360이나 경쟁을 했다  --> 그만큼 교만하고, 교화하기 어려웠다. 
  • '질투심이 있는한 해탈할 수 없소' 라는 말에 제자의 예를 하고 부처님께 제자가 되겠다고 함.
  • 우루웰라 가섭의 제자들까지 총, 최고의 계급 브라만, 1천명이 부처님의 제자가 됨
  • 가야산에서의 불의 설법: 불을 구하는 너희의 불은 꺼졌으나, 마음속에 있는 탐진치 삼독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. 불을 꺼라. 
  • 소가 하루에 가는 거리- 1유순 (15km, 40리 정도를 부처님은 하루에 걸었다)
  • 5,6일을 걸려 걸어가서 왕사성 서문 밖에 있을때, 마가다국(대국)의 빔비사라왕이 부처님을 환영하러 직접 나왔다. (사실은 우루웰라 가섭을 만나러..........수행자에 대한 최고의 대우)
  • 우루웰라 가섭이 부처님 근처를 3번 돌면서 (공경의 의미) 왕에게 '대왕이시여, 이 분이 나의 스승이시고 나는 이 분의 제자입니다.'
  • 복을 비는 것이 윤회의 씨앗
  • 빔비사라왕도 지혜의 눈이 열렸다 - 존재/법의 이치를 확연히 깨달음. (초견성: 첫번째에 깨달음) 그래도 순간순간 넘어지기 때문에 수행자들도 계속 정진하는 것. 그냥 지혜의 눈이 열린 정도임.
  • 보통은 세번째, 네번째 더 수행하고.... 궁극적으로 아라한을 증득함 (번뇌가 다 사라짐)
  • 왕궁으로 초대하는 것에, 부처님이 거절하심. 그래서 왕은 왕궁 근처의 숲을 제공함. 
  • 부처님이 많이 머물렀던 곳 - 대나무숲(베누반 바하나), 망고나무숲,보리숲 
  • 왕이 부처님 보러 가야 하니까 부처님 계신곳까지의 길을 닦음. 지금도 흔적이 남아있음.
  • 부처님의 제자중 뛰어난 사람... 10대 제자 (고귀한 출신의 영특한, 지식있는)  6대 제자(보통 출신의 신통력 있는, 인도가 신통력을 중시함) - 16난전(?)
  • 사리불(부타) =지혜제일 제자   
  • 마하가섭하 (제자) : 부처님 열반 뒤 교단을 이끈 사람
  •  (제자)
  • 이 세명의 제자들이 - 왕사성, 브라만 출신, 부처님보다 나이도 많음  - 불교를 기약적으로 발전시킴. 이때 다 만남.
  • 불교 외에 신흥사상가 중에 6파가 있었다. 육사외도 (부정적 어감, 불교보다 못하다): 불교와 버금가는 세력이었음
  • 6파 중에 산자야의 주장: 우리는 진실을 모른다. 모든 것이 생각에 불과함. 
  • 산자야의 제자 중 한명, 사리부타가 아사하지 비구(부처님 제자 중 하나)를 보고 궁금히 여김. 누구를 스승으로 모시고 어디서 공부합니까? - 고타마 붓다 아래서 수행합니다. 뭘 가르치는지는 죽림정사에 가서 물어보십시오.
  • 제가 배우는 것은: 모든 것은 다 소멸한다(제행무상), 모든 것은 서로 의지해서 서 있습니다(연기법)
  • 사리부타가 절친 목갈라나에게 '이런 청정한 가르침을 만났다.'  우리 스승님 모시고 같이 가자~~~
  • 산자야는 회의론자... '그것도 다 생각이야. 진실은 없다.'   --> 사리부타와 목갈라나를 포함한 250명이 스승 두고 출가
  • 죽림정사: 1000명 + 250명 (경전에서 천이백오십 대 비구/대 장로, 아라한으로 표현된다) 
  • 부처님 경전 만드는데 참여한? 500아라한 -->  경전에 나오듯이, 정토회에서도 1250명이 죽림정사에서 법문을 들어보자는 계획. 
  • 귀족출신 마하가섭화, 결혼 생각 없다 ---> 예쁘게 조각한 향나무를 들고 이런 여자가 있으면 결혼하겠습니다. --> 어머님이 데려옴 --> 결혼함 --> 결혼할 생각 없었다고 부인에게 고백. 부인도 마찬가지라고 함, 의기투합. --> 부모님 돌아가시면 각자 수행의 길 가자 --> 애가 안생김 --> 부모님 돌아가시고, 재산을 왕(국가)에 기증하고  --> 마하가섭화가 부처님께 찾아옴
  • 부처님 왈, '당신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소'   마하가섭화도 깨달음을 얻음.
  • '가섭화여, 옷이 좋구려.' 비단 옷은 부처님께 드리고, 출가 수행자 중에서 최고로 검소하게 살았다.
  • 부유했던 습관을 못버려서, 부처님께 지적 받고 완전히 고쳤다는 뜻
  • 마하가섭화 = 부처님의 2인자 ㅎㅎ, 이뻐하셨음. 본인과 동격으로 대해줌. 제자들은 시기 질투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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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복을 비는 것이 윤회의 씨앗?

- 왜 브라만들이 주로 제자가 되는지. 일반 서민이나 천민에게는 왜 가르침을 설하지 않았는지??

겉보기에 법을 얻은것처럼 보이는...